삼마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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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년 11월 28일 주일예배

관리자  175.203.246.85 2021-12-12 13:29:35

 

찬 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105 감사절

찬 송 : 10장 전능왕 오셔서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38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기 도 : 한기창 원장님

성경봉독 : 빌립보서 4:8~9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무엇에든지

찬 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설교요약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장래 배우자를 선택할 때 어떤 것을 보겠느냐? 무려 71%나 되는 사람들이 너그러움을 보겠다고 말함.

빌립보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라는 여인의 헌신을 통해서 세워진 교회,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던교회. 내가 너보다 옳다 내 의견이 네 의견보다 맞다 내가 너보다 고참이다 내가 너보다 경험이 많다 내가 너보다 높다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일한다 네가 맘에 안 든다 내 말은 왜 안 듣느냐 내가 네 말을 왜 듣느냐 거기에 시기 질투 경쟁 견제 유오디아(순조로운여행) 순두게(행운의 기회) 의견충돌로 다툼 모두 열심, 하나님의 일을 위한 열정으로 시작하였지만 교회를 불안하게 하고 세상 가운데 가십거리로 내 몰게 한 주범이 됨. 오바마는 말함. 전쟁을 찬성하는 애국자가 있는가 하면 전쟁을 반대하는 애국자가 있다. 바울은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마음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마음을 품을까요?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그러움 밖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대선수가 넘어져 있을 때 네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라해도 공을 바깥으로 차 내라 사람이 먼저다 . 네가 아무리 옳다 잘못이 없다해도 사람을 잃는 것은 더 큰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덕, 무슨 기림은 도덕적으로 탁월하고 칭송받을만한 박수를 받을 만한 때를 말합니다. 바리새인의 기도, 세리와 죄인과 같지 않음에 감사, 이레에 두 번 금식, 십일조를 드림. 편가르기, 사람을 잃는 태도,

고전 10:12 무릇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먼저 된자가 나중, 나중된자가 먼저됨 이럴 때에 여섯가지를 생각하라

1. 참되며

인간의 본성은 죄. 참되신 주님 앞에 나는 죄인으로 설 때 교만의 마수를 이길 수 있음

2. 경건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조건, 하나님을 닮음. 교만은 내 거울 앞에 나만 보이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나만 지키는 것. 누가 무슨 말하면 나를 공격하나, 나를 무시하나 오로지 내가 기준. 겸손은 내 앞에 하나님이 보이는 것. 괴물과 싸울 때 괴물이 되지 않게 조심하라

3. 옳으며

하나님앞에 옳다 인정 받는 것, 사람에게 인정받으면 쏠쏠, 사람의 마음을 맞추는 것 필요한 덕목, 인기를 얻기 위해 가치를 뒤 엎는 것이 옳은가?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랴 하나님을 두려워하랴 하나님에게 좋은 것은 다 사람에게도 좋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을 기쁘게? 하나님을 기쁘게?

4. 정결하며

도덕적인 정숙함. 순결을 강조. 승승장구 탁월하다면 가정을 잘 돌보는 것

장로의 덕목중 하나

5. 사랑할 만하며

즐겁고 유쾌하며 사랑스럽다

예수님도 분노하실 줄 아는 분, 독설가 예수님은 항상 웃기 때문에 웃엇다는 기록 없음. 여기저기 초대받음. 경직되지 않게 살라 유연하게 살아라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6. 칭찬받을

정중한 고상한 귀족적이다 자기의 위치에 맞는품위와 품격 태도를 가져라

높은 위치 칭송을 받는 사람일수록 언어와 태도는 품위있는가?

명검은 칼집도 좋다 예수님이라는 명검을 고품격 칼집에 담아 예수님의 가치를 높임 우리는 명검을 만들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명검을 가지고 있다.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가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할 때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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