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2일 삼마요양원 주일예배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10장 시편16편 찬 송 : 찬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기 도 : 한기창 원장님 성경봉독 : 고린도전서 10:23, 33절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모든 것이 가하나 찬 송 : 359장 천성을 가는 성도들아 설교요약 좋다 아름답다는 말-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현숙한 여인을 아름답다. 성경의 아름답다는 말은 선, 거룩하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 거룩함. 하나님의 선함과 거룩함,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모든 것이 가하지만 그것이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냐, 그것이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냐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것이냐 1.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에 따라 묻지 말고 먹으라 그러나 누가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린도 시장에 나와 있는 고기는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졌던 고기가 시장에서 되 팔리는 것, 땅과 충만한 모든 것이 주의 것이므로 묻지 말고 먹으라. 그러나 누군가 이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라 말하거든 불신자와 믿음이 연약한 자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라. 유대인들은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는 먹지 않음. 이것이 남의 유익을 위해 먹거나 먹지 않는 사랑의 선택,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나 마음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말씀하심. 그러나 남의 양심, 유익을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절제함. 자신의 행위가 다른 연약한 자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절제해야 함. 유대인에게 유대인같이,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아래 있는 자와 같이, 이방인에게 이방인같이, 연약한 자에게는 연약한 자와 같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 그들과 같이 된 것임. 2. 하나님께서 선택의 자유를 주심 아담에게 동산의 모든 것들을 맡기시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하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으셨기에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주셨고, 모든 인간은 자신의 양심과 지혜로 판단하여 결정할 수 있음. 그러므로 선과 악, 하지 않음과 하는 것,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 화를 내는 것과 참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과, 우상을 따르는 것, 싸우는 것과 싸우지 않는 것, 악에게 지는 것과 선으로 이기는 것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가한 것. 해도 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믿음과 구원을 위해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음. 3. 선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간구 로마서 7:18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21절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8장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준비찬송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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