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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 5. 30 삼마요양원 주일 예배

관리자  175.203.246.85 2021-05-30 12:11:48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 4편 시편 5

찬 송 :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16장 성자의 귀한 몸

기 도 : 김추화 선생님

성경봉독 : 이사야 30:18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기다리는 자

찬 송 :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설교요약   

마귀가 쓰던 도구를 경매처분할 때 이것은 절대 팔지 않음” “낙심

갈라디아서 6:9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시편 377절에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고난과 시험, 기도의 응답, 말씀의 성취가 늦어질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묵상하며 기대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라

참고 : 누가복음 15장 돌아온 탕자

     1. 은혜를 베풀려 기다리시는 하나님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돌아오기만 하면 받아주실 아버지하나님

받을 자격이 없는 하나님의 호의를 받는 것

2. 긍휼히 여기시려 일어나시는 하나님

긍휼 받아야 하는 벌을 받지 않는 것, 하나님께서 일어나시므로, 움직이시고 일하심으로 돌아온 탕자를 발견하고 일어나서 반기시는 하나님

 

3. 정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정의 스스로 죄의 대가를 지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

탕자를 씻기고 입히고 아들의 자리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신다. 꺼져가는 등불이란 아무런 희망이 없는 그래서 지쳐서 쓰러져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에게는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하다. 소망이 필요하다.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릴 때 하나님의 복이 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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