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마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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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년 5월 23일 삼마요양원 주일예배

관리자  175.203.246.85 2021-05-23 15:51:17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 60편 시편139

찬 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기 도 : 한기창 원장님

성경봉독 : 이사야 38:3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하나님이 기억하는 인생

찬 송 :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설교요약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것인가?

참고) 역대하 32:24~26

25세에 유다 13대 왕, 54세까지 29년동안 나라를 다스림. 폐쇄된 성전을 보수, 성전제사를 회복, 아세라 산당과 목상을 제거, 십일조부활하여 가난한 이를 구제, 유월절제사를 살리고 개혁, 앗수르 침략앞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왕, 39세 죽을 병에 걸려 눈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 수한을 15년 연장, 앗수르왕의 손에서 건지고 성을 보호하겠다

징표로 해시계를 뒤로 10도를 물러가게 하심.

 

1. 주 앞에서 사는 인생

어느 고아원 왕따, 원장님이 사랑, 새 한 마리를 나누어 주며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 가서 새를 죽여 가지고 오너라 모든 아이는 새를 죽여 마당에 던졌지만 그 바보같은 아이는 하나님이 보시지 않는 곳은 아무 곳도 없었습니다라며 살아있는 새를 가지고 나타남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네

2.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는 인생

하나님이 광야에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부, 가나안땅에 들어가 배불리 먹을 때 하나님을 잊거나 내 힘으로 이 복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간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염려하던 대로 하나님을 잊음. 사람의 마음이 거짓되고 부패하기 때문, 그러나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대충섬긴 사람이 아님.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쫓아 살아간 사람. 축구경기를 보며서 안타까워함. 실력이 딸려 지기는 했어도 선수들이 온 힘을 다해 최선의 경기를 하면 국민들이 아쉽지만 칭찬하는 것처럼 온 힘을 다해 싸운 삶을 하나님은 칭찬하심.

 

3. 선하게 행하는 인생

1960년 육본교회에 이승만 대통령이 예배드리러 왔는데 젊은 군목이 315부정선거를 책망하는 설교, 장군들의 안색이 바뀌었지만 가만히 앉아 듣고 마치고 갈 때 군목의 어깨를 두드리며 설교 잘 들었소 하고 갔음. 하나님 앞에 어느 누가 선한 존재가 있을까? 선하게 살도록 애쓰고 선하게 살도록 깨닫게 하는 사람들을 통해 선하게 살아가는 것

 

인생의 황혼기에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구할 때 무엇을 하나님 앞에 말씀드릴 것인가?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 제가 이렇게 행한 것을 기억하여 달라고 말씀드릴 만한 그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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