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삼마요양원 주일예배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 125편 찬 송 : 찬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기 도 : 김추화 권사님 성경봉독 : 로마서 3:10~12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우리는 의인인가? 찬 송 : 369장 죄짐맡은 우리 구주 설교요약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역대하 25:17~28절 유다왕 아마샤 이스라엘 왕 요아스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자신이 남 보다 선한 행동을 하면 스스로 자신을 훌륭한 인간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도 자신이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죄를 덜 짓거나 말씀대로 살게 되면 자신을 괜찮은 인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러한 생각은 죄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행위를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므로 죄가 되는 것 입니다. 인간에게 율법이 주어진 것은 죄인되게 하기 위함이며 죄인을 의롭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죄인이 되거나 의인이 되는 것은 우리의 손을 떠난 문제이며 태어나서 보니 죄인이 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덮쳐 오니 의인이 되는 것 뿐입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사람 2. 하나님의 심판 3. 인간은 모두가 죄인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로 가는 길 날마다 성령님 의지하여 죄인이지만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간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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