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마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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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년 3월 21일 삼마요양원 주일 예배

관리자  175.203.246.85 2021-03-21 12:55:20

 사 회 : 한경애

묵 도 : 교독문 24편 시편46

찬 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기 도 : 한기창 원장님

성경봉독 : 출애굽기 20:24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내 이름을 기념하는 모든 곳

찬 송 :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설교요약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신 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심.

1. 토단

흙으로 단을 쌓거나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고

우상의 제단은 화려하고 꾸미고 겉으로 보이기에 웅장한 반면 하나님은 흙으로,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심. 어디서든 언제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단을 쌓음.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말라, 무엇을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님.

우리의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는 것

 

2. 네 번제와 화목제

속죄와 그에 따른 하나님과의 화목을 상징

번제는 모두를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화목제는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과 백성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화목하는 제사

우리의 모든 시간, 인생, 건강, 생명 모두가 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요

하나님과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어가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가 되는 것

 

3.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이든지, 어떤 장소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예배자 위에 임하시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심.

-무릎을 꿇다. 기도하고 경배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복이 임하심.

 

결론: 하나님의 시선은 화려한 교회에 머무시는 것이 아니라 어느 자리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곳에 임하심.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의 상한 심령위에 하나님이 임하시고 평안의 복, 건강의 복, 기쁨과 즐거움의 복을 더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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