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주일예배
찬 송 :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2. 해결하시는 하나님 =앞을 보도록 길을 여시는 하나님
사 회 : 한경애
묵 도 : 10문 시편16편
찬 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135 어저께나 오늘이나
기 도 : 한기창 원장님
성경봉독 : 출애굽기 16:3~4
설 교 자 : 한경애 삼마요양원장 (전도사)
설교제목 :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찬 송 :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1. 원망하는 백성들 = 뒤를 보는 백성
3.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만나를 주시면서 동시에 규례도 주셨습니다.
1. 날마다 나가서 만나를 거둬라(4)
2. 여섯째 날에는 갑절을 거둬라(5)
3.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둬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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